"Intro - Never settle"

Tools used: Github Page
이번에 만들게된 사이트 디자인틀 이름: Lightning Octopus ⚡️🐙 ver 1.0

트위터의 한계를 보안해주는 대안으로 선택한 블로그. Medium 자동 푸쉬를 적용할 예정.
간편하교 무료인 Medium이나 Substack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일반 서비스는 발행시간 순서대로 나열할 수 밖에 없는 반면, 깃페이지는 내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 사이트 디자인이나 개발로 하루 꼬박 보냈어야 하지만 일단 발행 후엔 편하게 사용 가능하기에 선택하였습니다.

뜬금없는 테마, 블로그 겉옷의 이름은 다름아닌 번개문어. 이름 아이디어에 영향을 주신 @jakewoo12 님과 @linewoo88 (그 중 첫번째 자아) 님께 한번 더 뜬금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.

최근 트위터를 통해 감사한 분들이 많이 생겼는데 아무래도 포스트를 하나 만들어서 증정 해야겠습니다.

개인적으로 Mou에 이은 MacDown 이라는 앱을 마크다운용으로 오래간 사용해 왔는데 최근 Atom 에 Git 기능이 기본장착에다 마크다운 자동 프리뷰가 제공되어 아주 완벽한 조합입니다. 글 발행이나 수정때 마다 iTerm 을 켜서 git push 생각하면 귀찮아지건만 Atom 이후론 글 발행의 설래임만이 느껴지는군요.

“Not your keys, not your coin.” “Don’t trust. Verify.”